[통계뉴스]문재인 앞서고 안철수-홍준표 혼전 양상

김아연 기자 입력 2017-05-01 15:33수정 2017-05-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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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평균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두자리 수를 기록했습니다.

22~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여론조사 중 전국 단위, 5자구도 질문을 포함한 11건의 여론조사를 종합 분석해 평균치를 낸 결과입니다.

※한국리서치(내일신문), 리서치앤리서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칸타코리아, 조원씨앤아이, 메트릭스코퍼레이션, 알앤써치, 한국리서치(한국일보·코리아타임즈), 리얼미터, 한국리서치(JTBC·25일 조사), 한국리서치(JTBC·26일 조사)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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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의 평균 지지율은 40.4%로 전주(42.5%) 대비 2.1%포인트 하락한 1위였는데요.

2위 안 후보의 지지율은 30% 선이 무너졌습니다. 전주(32.8%) 대비 4.5%포인트 하락한 28.3%였죠.

1,2위간 지지율 격차는 12.1%포인트 차. 전주(9.7%) 대비 2.4%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반면 3위 홍 후보는 ‘돼지발정제’ 논란에도 전주(9.5%)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11.0%였습니다.

4위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6%포인트 상승한 5.1%, 5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0.8%포인트 상승한 4.2%였습니다.

연령별 지지율은 차이가 있었는데요.

심 후보는 19~29세(10.7%) 유권자 층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리서치(한국일보·코리아타임즈) 여론조사에서는 심 후보의 19~29세 지지율이 17.8%로 안 후보(16.7%)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각 후보별 연령별, 지역별 주간 종합 지지율은 동아닷컴 대선특집페이지(http://news.donga.com/ISSUE/2017presiden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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