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운전자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

스포츠동아 입력 2017-03-20 05:45수정 2017-03-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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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진행하는 글로벌 교통안전 개선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가 한국에서도 시작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 손관수)가 지난 18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ARA 손관수 회장, 장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SK T맵 이해열 본부장,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 대표자들은 ‘운전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을 위한 적극적 행동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분야에서 실체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부터 월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T맵’ 운전습관 메뉴를 활용, 사용자의 운전습관 측정 및 드라이빙 교육 컨텐츠 참여 점수 등을 합해 스포츠 경기처럼 순위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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