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동아제약 본사 압수수색

부산=강성명기자 입력 2017-03-14 21:38수정 2017-03-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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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1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40여 명을 파견해 본사를 비롯해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제조사인 동아에스티 3곳을 동시 압수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약품 판매를 위해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일부 포착돼 내부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검찰은 동아에스티로부터 1억 2000만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부산의 한 병원장 홍모 씨(47)를 최근 구속기소했다. 동아제약은 2012년 병원 등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부산=강성명기자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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