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만 촛불, 심상정 “울컥…탄핵 반드시 완수” 한영애 ‘조율’ 언급도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2-04 11:09수정 2016-1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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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만 촛불, 심상정 “울컥…탄핵 반드시 완수” 한영애 ‘조율’ 언급도. 사진=심상정 트위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32만 촛불이 모인 제6차 촛불집회에 “또 한번 200만의 함성, 깊이 새기고 간다”는 심경을 전했다.

심상정 대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영상을 공개하고 이 같은 글을 남겼다.

그는 “청승맞게 왜 이리 자주 울컥 하는지”라는 글로 232만 촛불이 운집한 이번 집회에 대한 감상을 전하고 “주권자의 명령, 탄핵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율 한번 해냅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날 촛불집회 무대에 오른 가수 한영애 씨가 ‘조율’ 등 여러 곡을 열창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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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최 측은 이날 오후 9시 30분까지 서울에 170만명, 전국적으로는 232만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에만 32만명, 전국적으로 42만명이 모였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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