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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연예

[단독]‘딴따라’의 걸그룹 그녀, 진짜 걸그룹 된다

입력 2016-07-14 06:57업데이트 2016-07-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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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서.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연기자 윤서.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소속사서 준비중…데뷔는 미정

SBS 드라마 ‘딴따라’에 걸그룹 멤버로 출연했던 윤서(사진)가 실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윤서는 ‘딴따라’에서 남자주인공을 맡았던 씨엔블루 강민혁을 모함해 어려움에 처하게 한 인물로, 극중에서 ‘트윙클’이란 이름의 인기 걸그룹 멤버가 됐다. 실제로도 윤서는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이 준비하는 신인 걸그룹 멤버로 합류해 연습에 한창이다. 2012년 데뷔한 윤서는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춤에 재능을 갖춰 꾸준히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서가 멤버로 활동할 걸그룹은 현재 이름은 물론 멤버수, 콘셉트, 데뷔 시기 등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첫 음반의 프로덕션 과정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데뷔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서와 아울러 이 그룹에는 연기자로 먼저 대중에 얼굴을 알린 멤버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추후 공개될 멤버들의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웰메이드 예당 측 관계자는 13일 “윤서가 걸그룹으로 데뷔를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다른 사항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윤서가 활동할 걸그룹이 또 한 명의 연기자를 포함시키는 등 화제를 모으면서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블랙핑크와 걸그룹 시장의 ‘대형신인’ 자리를 놓고 경쟁구도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YG가 투애니원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7월 말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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