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안전 용품 판매/시공 업체 ‘일심종합안전’ 풍부한 노하우로 신뢰↑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2월 17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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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이 지났다. 매년 설, 추석 등의 명절에는 평상시 대비 교통사고량이 10% 가량 증가 수치를 보인다.

단연 명절 시즌만의 문제라 할 수도 없는 것이, 국내 도로 중에는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설치돼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는 경우가 다반사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도로, 교통 안전 용품 판매 및 시공업체 ‘일심종합안전’ 박성민 대표는 “제대로 갖춰진 교통 안전 용품만으로도 국내 사고 발생률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수원 소재의 일심종합안전은 교통안전시설을 비롯해 차선규제시설, 주차안전시설, 건설안전시설, 아파트안전용품, 산업안전용품, 차선도색, 도로보수용품 등, 안전에 이바지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 시공하는 업체다. 해당 업체는 최근 들어 발생률이 높아져가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심종합안전은 교통안전 및 도로안전용품 분야와 관련된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대표 및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다.

일심종합안전 박성민 대표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일심종합안전의 제품구매 및 공사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http://www.ilsimsafe.com/) 및 전화(031-231-8860, 010-9455-3883)를 통해 가능하다.

동아경제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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