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엘 “제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수치심 털어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1 10:47
2016년 1월 21일 10시 47분
입력
2016-01-21 09:04
2016년 1월 21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해’ 이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엘 “제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 수치심 털어놔
이엘이 방송을 통해 과거 영화 출연으로 수치심을 느꼈던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엘과 박소담, 영화감독 이해영, 개그맨 조세호 등이‘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이엘에게 “황해를 찍고나서 찜질방도 못 갔다고?”라며 말을 건냈다.
이에 이엘은 “제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라며 “그 당시에 그 장면(벗은 모습)만 캡처돼서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내가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내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기를 했을 뿐인데”라며 “‘이게 왜 나에게 수치심으로 오지?’라는 혼란스러움이 있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이엘은 방송을 통해 뛰어난 실력의 폴댄스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성맞는 일 즐기니 마음맞는 사람 만났다…영덕 청년마을이 전국 사업가 된 사연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암투병’ 왕세자빈, 반 년만에 대중 앞에 섰다…웃으며 손 흔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헬스동아 셀프건강진단]암슬러 격자 까만 점이 흔들려 보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