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마쇼 영상]고성능 튜닝카들의 향연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1월 5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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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15 세마쇼’에는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튜닝카들이 즐비하다. 이번에 소개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의 경우 최고출력이 500마력에 달한다. 포드 에코부스터는 900마력이다. 다양한 튜닝업체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세마쇼를 찾았다. 현장에서 만난 고성능 튜닝카를 모아봤다.
촬영=정진수 기자(LG V10)

라스베이거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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