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153 산야초효소, 영양소 가득∼ 청정지역에서 자란 산야초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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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강원도 특산물

산야초효소란 3월 하순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에서 새싹, 줄기,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해 발효시킨 것을 말한다. 각종 미량 영양소의 효소, 생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과일과 채소, 엽체에서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유효성분을 추출해 발효시킨 ‘산들153 산야초효소’는 각종 생리활성물질, 미생물의 균체와 대사산물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오랫동안 고루 섭취하게 되면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치료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야초는 무엇보다도 혈액 정화능력이 뛰어나다.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가 장을 비롯한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산야초는 대부분 이뇨와 통경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해독, 소염, 강장, 해열, 진통 등 마치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효능을 발휘한다.

생수 250mL에 효소 30mL 비율로 혼합해 아침 점심 저녁 공복 때 마시거나 녹즙을 마실 때 산야초 효소를10cc 정도 넣고 혼합하여 30분 정도 두었다가 마시면 훨씬 흡수가 잘되고 단식 중 일때는 1일 2, 3회 생수에 효소를 타서 마시면 단식의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300개 한정 최저가인 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QR코드를 스캔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041-952-0727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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