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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촬영 중 부상 “요추 간판 탈출증 진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11:46
2015년 6월 12일 11시 46분
입력
2015-06-12 11:29
2015년 6월 1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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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도중 사고를 당했다.
11일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이준기와 이유비가 함께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이유비가 넘어진 다음 걷지도 못해서 입원했다”며 “의사로부터 요추 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는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는 촬영 중 코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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