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주량 공개 “40병 마시면 죽어”…“둘이 합쳐 10병”

동아경제 입력 2015-01-08 11:48수정 2015-0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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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사진=MBC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주량 공개 “40병 마시면 죽어”…“둘이 합쳐 10병”

방송 라디오스타에서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의 주량이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이대호와 오승환이 출연해 주량이 40병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이 “비 시즌 때 술자리에서도 서로에게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묻자,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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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승환도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5병씩 마신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고,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워서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술 잘 마시게 생겼네”,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그래도 운동선수인데”,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건강하니 잘 마시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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