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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수상소감 비난 쇄도…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5:08
2014년 12월 30일 15시 08분
입력
2014-12-30 14:16
2014년 12월 30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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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태희 작가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김태희 작가는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서 기쁘다. '라스'를 하면서 낮에 눈을 뜰 때마다 행복했다"며 DJ 4명의 이름(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을 일일이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동료 작가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 그는 "관둔지 오래 됐지만 한마디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감독님이다"며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김태희 작가는 "살면서 배가 찢어지도록 웃긴 적은 별로 없는데 '무도'하면서 바닥을 구르면서 웃은 적이 너무 많았다"며 "재석오빠 머리에 스타킹 썼을 때, 명수오빠 통춤 출 때 홍철이 고구마 나르다가 넘어졌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형돈 오빠 너무 뜬금없고 오래됐지만, 오빠 좋아합니다. 7년 전에 싫다고 해서 너무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송이 끝나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김태희 작가의 수상소감 시간과 자숙중인 노홍철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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