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욱 미모 바라보다…“남자들 많이 울었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1:03
2014년 12월 17일 11시 03분
입력
2014-12-17 11:03
2014년 12월 17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룸메이트 박진영. 출처= 방송 갈무리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에 출연한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를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해 공연을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 공연연습을 하던 도중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난 일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제 대전역서 성심당 빵 못사나…월세 탓 퇴출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보조금 6억 ‘먹튀’ 논란에 동결한 개혁신당, 2분기 보조금으로 3억 수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만의 공포 …“암 환자 10명 중 4명, 비만이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