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하 '소지섭 빵집' 언급, "케이크 선물 받아"…무슨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5:53
2014년 5월 22일 15시 53분
입력
2014-05-22 14:18
2014년 5월 22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윤하 방송화면 캡처
'윤하 소지섭 빵집'
가수 윤하가 배우 소지섭의 빵집을 언급해 화제다.
윤하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지섭이 운영하는 빵집을 언급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윤하에게 "김강우와 소지섭이 '별이 빛나는 밤에'에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고 묻자 윤하는 "내가 소지섭의 '소풍'이라는 곡에 피처링을 했다"고 소지섭과의 친분을 밝혔다.
이어 윤하는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곡명이 적힌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한다"며 "직접 만든 건 아닐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의 소지섭 빵집 언급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빵집 가볼까", "투썸이었어?", "웃기다", "소지섭 그냥 광고 모델인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시간 연속 보행 사족로봇 개발… 산길-모래밭 가리지 않아”[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거녀 상습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20대, 항소심서 대폭 감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가가치 상상 초월”…스마트시티, 위기의 한국경제 등불될까[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