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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별바라기 유인영, 황금비율 몸매 자랑…“강호동 옆에 서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0:03
2014년 5월 2일 10시 03분
입력
2014-05-02 09:33
2014년 5월 2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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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별바라기’ 방송 갈무리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유인영의 열혈 팬인 디자이너 이현찬 씨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현찬 씨는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형’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우먼 송은이는 “유인영이 연예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며 “실물을 본 분들이 너무 멋있다고 칭찬하더라”고 거들었다.
또한 유인영과 강호동이 나란히 서서 비율을 직접 비교했다. 강호동이 한참 뒤로 물러나도 유인영의 얼굴은 작게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바라기 유인영’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연예인 사이서 인기 많을듯” ,“진짜 바비인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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