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0:16
2014년 3월 14일 10시 16분
입력
2014-03-14 10:13
2014년 3월 14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그레이시 골드 인스타그램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이승훈(26)이 미국의 미녀 피겨 스케이터 그레이시 골드(18)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승훈은 요리사 레이먼킴, 개그맨 윤형빈,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선수촌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승훈은 “운동을 통해 여자 선수들을 접하다보니, 이성에 대한 호감이 느껴지질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 이야기가 나오자 “경기를 숙소에서 모태범과 함께 지켜봤다. 그레이시 골드는 눈에 띄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에 대해 “그 경기를 숙소에서 모태범과 같이 봤는데 눈에 좀 들어오더라”라며 “어우, 쟤 잘 해야겠다”라더니 “잘 하면 정말 뜨겠다”고 말을 바꿔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네”, “바비인형 같다”, “두 사람 잘 어울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시 골드는 평상복 차림에도 아름다운 몸매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앗! 종착역인 줄”…중간에 승객 전원 하차시킨 기관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존 최고 태극기가 美 의회도서관에 있는 까닭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십억원대 전세사기로 피해자 죽음 내몬 60대 구속…피해자만 10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