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양치하며 쓰는 잇치, 세대 아우른 잇몸치료제

동아일보 입력 2014-01-22 03:00수정 2014-01-22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화약품
동화약품의 ‘잇치’는 세대를 아울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잇몸 치료제다. 닦으면서 치료하는 형태여서 약을 먹거나 양치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먹는 약을 대신할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제로 떠올랐다. 잇몸 질환 환자가 가장 많은 중장년층 환자뿐 아니라 젊은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잇몸 질환은 감기 등의 복합 증상을 가진 질환을 제외하고 단일 질환 환자 수 기준으로 환자가 가장 많다. 한국인이 가장 흔하게 앓는 만성질환 중 하나다. 2011년 한 해에만 800만 명이 잇몸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았다. 19세 이상 성인 5명 중에 1명(유병률 22.9%)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잇몸질환을 앓고 있다.

잇몸 건강에 해를 끼치는 구강 내 세균은 혈관의 흐름을 통해 침투해 심장병, 당뇨, 동맥경화, 폐렴 등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잇몸질환은 평소 올바른 잇솔질(칫솔질)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잇치는 별도로 양치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매일 닦으면서 잇몸 질환을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침저녁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호응이 높다. 또 부드러운 거품, 상쾌한 향, 산뜻한 투 톤 컬러로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줄였다.

이런 특유의 효과와 편리함으로 잇치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11년 2월 발매 이후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라는 스마트한 잇몸치료제 콘셉트와 차별화된 광고 전략으로 잇몸약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기사
세 가지 천연 생약 성분인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이 잇몸질환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해 약효 발현이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치은염과 주변 부위까지 염증이 옮겨 증상이 심한 치주염 모두에 효과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혈, 진통 효과로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해 치주염에 효과적이다. 장기적으로는 항균, 수렴 작용을 해 염증이 잇몸 주위까지 번진 치주염 증상을 개선한다.

별도 복용하는 번거로움과 장기 복용의 부담 없이 매일 양치로 잇몸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 따로 양치할 필요 없이 잇치로 1일 2회, 3분간 잇솔질하면 된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