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한별 숏커트, 윤은혜·문근영 잇는 ‘남장여자 스타될까’
Array
업데이트
2013-11-19 14:36
2013년 11월 19일 14시 36분
입력
2013-11-19 14:32
2013년 11월 1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박한별 숏커트’
‘데뷔 11년차’ 배우 박한별이 숏커트에 도전했다.
다음달 방영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하는 박한별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데뷔 후 줄곧 고수했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숏커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인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한 남장여자 장하나 역을 맡았다.
‘박한별 숏커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은혜·문근영 잇는 ‘남장여자 스타될까’”, “고등학생 때로 돌아갔나”, “박한별 숏커트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오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정부, 전공의 한달내 복귀땐 ‘선처’ 시사… 의료계 “소송 끝까지 갈 것” 대화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는 메트의 ‘복원 전문가’ 입니다…미술관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김현수의 뉴욕人]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