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애정표현, 너무 좋으면 깨물어… “약좀 드시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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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19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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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애정표현’

김기리 애정표현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자신과 자식들을 깨무는 남편이 고민인 김선영 씨가 출연했다.

그런데 게스트로 출연한 김기리는 남편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김기리는 “남녀 가리지 않고 문다”면서 “좋아서 어쩔 줄 모를때 최대한의 표현으로 무는 버릇이 있다”고 애정표현을 고백했다.

‘김기리 애정표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보라 불쌍해”, “잠시만요 약좀 드시고 가실게요”, “정말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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