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들국화, 전설의 드러머를 잃다…故 주찬권 발인
Array
업데이트
2013-10-22 15:31
2013년 10월 22일 15시 31분
입력
2013-10-22 15:24
2013년 10월 22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록밴드 들국화 드러머 故 주찬권의 발인이 진행됐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지난 20일 갑작스레 사망한 주찬권의 발인이 진행됐다.
이날 빈소에는 들국화 멤버들을 비롯해 유재석, 시나위의 신대철, 백두산 김도균, 김창완밴드 김창완, 박완규, 부활 정동하, 스윗소로우 등 지인들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발인에는 들국화 멤버들과 배우 오광록이 함께했다. 오전 11시경 시작된 발인에서는 조문객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그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한편 1985년 들국화로 데뷔한 고인은 ‘행진’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경색 후유증, 운동으로 극복… 제2의 인생 즐긴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천광암 칼럼]‘王차관급’ 이복현의 오지랖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11시간 지연에 거짓 해명 논란까지, 이런 항공사 믿고 탈 수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