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실제 성격 “남자에게 ‘끼’ 못 부려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7:44
2013년 10월 21일 17시 44분
입력
2013-10-21 17:42
2013년 10월 21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윤 '미스터 리' 뮤직비디오 화면 촬영
가수 박지윤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는 박지윤의 새 싱글앨범 '미스터(Mr.)'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지윤은 "제 실제성격이 남자에게 '끼'부리는 성격이 못 된다"라며 "그래서 가사에서 표현하는 단어나 말투가 어색했다. '짜릿한'이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았다. 녹음 과정에서 '너 정말 못 놀았구나. 앞으로 좀 놀아봐라'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박지윤 실제 성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실제 성격, 의외네요" "박지윤 실제 성격, 끼 안 부려도 남자들이 다 넘어올 듯" "박지윤 실제 성격, 이번 노래 좋아요" "박지윤 실제 성격, 의외로 순둥이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미스터'의 타이틀 곡 '미스터 리'는 레트로 풍의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으로 가수 프라이머리가 작사, 작곡했으며, 산이가 피처링을 맡았다.
<동아닷컴>
#박지윤
#미스터
#윤종신
#프라이머리
#산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기시다, 부임 앞둔 주한日대사 이례적 면담…라인야후 논의 여부 주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저씨 제발” 투신하려던 40대男 살린 여고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美공군, 훈련 브리핑서 “中미사일이 동맹 위협” 이례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