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혁 심경 고백… “병역 비리 잘못인 줄 알았지만…” 후회
Array
업데이트
2013-08-09 17:43
2013년 8월 9일 17시 43분
입력
2013-08-09 17:40
2013년 8월 9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장혁 심경 고백’
배우 장혁이 과거 병역 비리로 논란을 일으켰던 당시 심경을 고백하며 후회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장혁이 출연해 과거 병역 비리에 대해 “어떻게 한마디로 얘기하기가…”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잘못인 줄 알고도 그 행동을 했다”며 “잘못된 걸 사람들이 알게 됐고 난 당연한 수순으로 군대에 갔다. 불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혁은 뉴스 기자들 앞에 선 기억을 떠올리며 “어떤 말을 해야될 지도 모르겠더라. 목이 메어 잘 나오지 않더라.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게 ‘우리 부모님도 보고 계실 텐데’였다. 그때 내가 제일 ‘X신’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
‘장혁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장혁 후회하는 게 보이더라. 팬들은 이미 다 용서했다”, “장혁 후회하는 모습이 보였다. 멋지다”, “장혁 심경 고백 짠하더라”, “장혁 후회? 왜 그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군 복무 시절 킨제이보고서를 3번 정독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강성 친명계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