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상의탈의 후 아찔 가슴골 과시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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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3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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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팝스타 리한나(25)가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리한나는 23일(한국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쇼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상의를 탈의한 채 무릎을 꿇고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흰 수건으로 살짝 가리긴 했으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구릿빛 탄력 넘치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한나는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된 자신의 콘서트에서 가슴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룩’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9년 2월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당해 결별했으나, 최근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사진출처│리한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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