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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금일봉+회식비 1천만원, “이건 몇만 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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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8:44
2013년 3월 19일 18시 44분
입력
2013-03-19 18:25
2013년 3월 19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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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아빠어디가 금일봉’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스포츠서울은 MB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빠! 어디가?’ 출연진이 최근 금일봉과 팀 회식비로 총 1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스타들의 아이들 윤후, 김민국, 성준, 이준수, 송지아 등은 각 100만 원씩 금일봉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추위와 싸우며 촬영한 제작진 및 스태프를 위해 팀 회식비로도 500만 원이 나온 사실도 함께 전했다.
‘아빠어디가 금일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금일봉 받을만하다”, “아빠어디가 금일봉? 아이들이 100만 원씩이나”, “금일봉도 받고 CF도 찍고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윤후의 유행어(?)로 “이건 몇만 원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코너 시청률 15.1%를 기록해 동 시간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11.6%)’와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7%)’을 추월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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