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영미 “보톡스 정기적으로… 병원 소개해줄게”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3-02-21 13:29
2013년 2월 21일 13시 29분
입력
2013-02-21 13:26
2013년 2월 21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윤영미 보톡스 고백’
방송인 윤영미가 보톡스를 정기적으로 맞는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야생으로 나온 아나운서들’ 특집으로 왕종근, 윤영미, 김성경, 김경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영미는 “보톡스를 6개월에 한 번씩 맞고 있다. 여기 턱에. 그래서 얼굴이 많이 좀 갸름해졌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성형은 어디 하셨습니까?”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윤영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남편도 모른다. 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했다. 일주일 갔다 왔나? 모르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경란이 “일주일 만에 부기가 가라앉아요?”라고 묻자 윤영미는 “응. 소개해줄게. 거기. 가라앉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영미 보톡스 고백’에 네티즌들은 “나도 소개받고 싶네”, “정말 성형한 거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은 언니 김성령과의 불화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식대학’ 지역 비하 일주일 만에…“직접 방문해 사과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3살 메시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온 냅킨 13억원에 팔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공의 한달내 복귀땐 ‘선처’ 시사… 의료계 “소송 끝까지 갈 것” 대화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