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453.5g엄지공주, 사연 들어보니... “건강하길 기도한다”
Array
업데이트
2013-02-02 15:49
2013년 2월 2일 15시 49분
입력
2013-02-02 15:47
2013년 2월 2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53.5g 엄지공주’
몸무게 453.5g에 불과한‘엄지공주’의 사연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연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각종 카페와 블로그 등으로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사연에 따르면 ‘453.5g 엄지공주’는 23주 만에 몸무게 453.5g으로 세상에 태어났다.
지난해 7월 산모인 켈시 헤밍스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던 중 갑자기 출혈이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긴급수술로 아이가 태어났다.
출산예정일보다 17주나 빨리 세상에 나온 아기는 마치 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엄지공주’를 연상시킬만큼 왜소했다고 한다.
당시 의사들은 몇 시간 버티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아이는 강한 생명력으로 의사들의 예상을 벗어났다. 아이는 아직 만성적인 폐질환 및 뇌출혈 증상 등이 있으나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53.5g 엄지공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453.5g 엄지공주 사연, 건강해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다행이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사진 보니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테헤란의 도살자’라 불린 라이시…초강경 보수 노선 주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차의과대, 감축없이 100% 뽑기로…내년 의대 40곳, 4567명 모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블루오리진, 2년 만에 우주 관광 사업 재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