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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등장하는 곳마다 선정성 논란 ‘新섹시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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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1:02
2013년 1월 21일 21시 02분
입력
2013-01-21 20:36
2013년 1월 21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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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등장하는 곳마다 선정성 논란 ‘新섹시아이콘?’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최근 선정성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면도기 CF에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강민경은 SBS 연예대상에서도 파격적인 지퍼드레스로 큰 화제를 모으고, 한 거리 행사장에서도 속이 비치는 시스루 나시를 입어 이슈가 된 바 있다.
또 행사장 뿐 아니라 화보에서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전신 타이즈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강민경은 단순히 파격적인 의상뿐 아니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늘씬한 몸매로 섹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강민경의 파격 의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민경이니까 소화할 수 있는 옷들”, “강민경, 새로운 섹시 아이콘 등극?”, “피부 정말 하얗고 몸매가 늘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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