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모기떼 습격에 얼굴 퉁퉁…정주리는 엉덩이 곱절로 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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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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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모기떼 습격
이수경 모기떼 습격
‘이수경 모기떼 습격에 얼굴 퉁퉁…정주리는 엉덩이 곱절로 풍만’

‘이수경 모기떼 습격’사진이 화제다.

오는 2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W-파푸아뉴기니편’에서는 이수경과 정주리가 모기떼의 습격을 받는 장면이 등장한다.

‘정글의 법칙’제작진에 따르면 이수경은 얼굴 전체에 모기떼 습격을 당했으며, 정주리도 모기 습격을 받아 엉덩이가 곱절로 커졌다.

이수경은 퉁퉁 부어오른 자신의 얼굴을 보며 포복절도했고, 정주리는 자신의 엉덩이가 풍만해졌다며 되레 좋아했다고.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경의 얼굴 측면이 모기에 물려 부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수경 모기떼 습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은 역시 무서운 곳”, “이수경 모기떼 습격, 정말 퉁퉁 부었네”, “정주리 엉덩이 얼마나 커졌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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