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2’ 돼지껍데기 뱃살녀, 1억 전신성형 ‘경악할 환골탈태’

동아닷컴 입력 2012-11-16 10:53수정 2012-11-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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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2 돼지껍데기 뱃살녀 메이크오버’
돼지껍데기 뱃살녀가 초고가의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환골탈태했다.

15일 방영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Let美人2’(이하 렛미인2)에서 일명 돼지껍데기 뱃살녀라 불리는 여대생 하지영 씨가 닥터스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영 씨는 “가위라도 있으면 늘어지고 처진 살들을 잘라내고 싶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혐오스러운 뱃살이 마치 돼지 껍데기 같다”며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렛미인 닥터스이자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은 “뱃살만 문제가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어줘야 출연자의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전신을 성형했다. 비용으로 약 1억 원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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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 뱃살녀 하지영 씨를 위해 리젠성형외과 오 원장의 총괄 협의 아래 이석준, 김기갑, 권순근, 김도형, 신영근 원장이 협진에 참여했다.

렛미인 닥터스는 가슴 확대수술, 팔, 복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처진살 절제술, 지방흡입술, 종아리 퇴출술, 안면거상술, 배꼽성형술, 이마지방이식술, 피부과 부종관리, 턱과 얼굴 지방제거, 턱 보형물 삽입을 통해 신체 전체적인 그녀의 외모 개선을 시도했다. 전신 성형수술 비용만 총 9,020만 원으로 달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하지영 씨 수술 후 섹시한 S라인 미녀로 180도 변신에 성공헀다. 이에 MC 황신혜를 비롯해 방청객들 모두 깜짝 놀라며 “진정한 메이크오버”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영 씨는 렛미인 스태프와 닥터스 의료진에게 “감사하다. 이제 당당하게 꿈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렛미인2 돼지껍데기 뱃살녀 메이크오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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