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영화 ‘전망좋은 집’ 어떻기에? ‘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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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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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개그우먼 곽현화의 스크린 진출작 ‘전망 좋은 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망 좋은 집’은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전망 좋은 집’은 성격이 다른 두 여성을 다룬 영화다. 영화에서 하나경은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 고객들과 은밀하게 만나는 반면 곽현화는 몸매만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피하는 인물이다.

영화는 여성의 몸을 훔쳐보는 관음증 묘사가 많아 청소년관람불가인 ‘19금 판정’을 받았다.

공개된 스틸컷과 예고편 속 곽현화는 속옷만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곽현화는 전라의 올 누드 연기까지 과감하게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곽현화의 섹시 연기변신이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출처│‘전망 좋은 집’ 예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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