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오빠의 발명품, 비닐을 이어 붙여… “기발하지만 안쓰러워!”
Array
업데이트
2012-09-05 16:13
2012년 9월 5일 16시 13분
입력
2012-09-05 16:05
2012년 9월 5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오빠의 발명품’
한 네티즌이 소개한 기발한 발명품(?)에 네티즌들이 배꼽을 잡았다.
‘오빠의 발명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사진에는 더위를 피하고 싶은 오빠의 간절함이 담겨있다.
이 발명품은 다른 방에 설치돼 있는 대형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자신의 방으로 옮길 수 있는 기발한 장치이다.
하지만 그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통풍구에 비닐봉지를 연결시켜 자신의 방으로 바람이 오게끔 연결해 놓은 것.
특히 비닐을 연결하기 위해 붙인 테이프들이 중간 중간 보여 안타까움도 자아내고 있다.
‘오빠의 발명품’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발하긴 하지만 뭔가 안쓰럽다”, “오빠의 발명품? 뭔가 귀엽네!”, “나도 한번 해볼까 생각한 사람은 나뿐이 아닐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처님 오신 날 최대 100㎜ 물폭탄에 우박…‘강풍’에 10m 파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이화영 가족 ‘전세 자금’ 압류 소식에 “안타깝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고양이 밥주고 새우 잡아와” 부하 괴롭힌 가스기술공사 과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