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40억, 걸그룹 최고 수입
소녀시대 윤아가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번 멤버로 선정됐다.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이하 ‘K-STAR news’)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센터’ 중 으뜸 멤버를 꼽는다.
윤아 외에도 각 걸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 담당으로는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이 있다. 이들은 가수 외에도 연기, 예능 등에서 멀티플레이어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은 12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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