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 에일리, 매끈 꿀벅지까지…‘은근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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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9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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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섹시한 꿀벅지 공개’

가수 에일리가 꿀벅지 대열에 합류했다.

에일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린 음악회 대기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파란색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프릴 스커트를 입고 있다. 여기에 핑크색 가방을 끌어안고 시크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만지며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어둡지만 짧은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오 에일리 은근 섹시하다”, “꿀벅지가 따로 없네”, “누구한테 문자 중?” 라며 관심을 보였다.

에일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데뷔 전 과거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5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진에 대해 “미국에서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게 사진을 올리곤 했는데, 한국에서는 화제가 돼 놀라웠다”며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움직임이 적고 앉아서 공부하다 보니 몸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출처 | 에일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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