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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성, 골 넣고 또 히딩크 품으로 “AGAIN 2002!”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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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07:00
2012년 7월 6일 07시 00분
입력
2012-07-06 07:00
2012년 7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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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TEAM 2002 박지성이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고 있다. 상암|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10년이 흘렀지만 감동은 여전했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에서는 박지성이 2002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히딩크 감독에게 안긴 추억의 명장면이 고스란히 재현됐다. 전반 3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박지성이 그 때 그 포즈 그대로 히딩크와 포옹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한일월드컵 포르투갈 전 때의 감격의 세리머니.
상암 |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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