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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티파니, 이특 인사말에 ‘눈 뜨고는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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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4:26
2012년 6월 18일 14시 26분
입력
2012-06-18 14:09
2012년 6월 18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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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 앞서 슈퍼주니어 이특의 인사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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