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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도대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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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07:00
2012년 2월 15일 07시 00분
입력
2012-02-15 07:00
2012년 2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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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 멤버 도대윤. 스포츠동아DB
한 팬과 트위터에서 반말로 설전을 벌여 구설에 오른 그룹 투개월의 멤버 도대윤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쓴 심경 고백 글.
지난해 케이블위성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 3’에서 톱3에 올라 인기를 모은 도대윤은 최근 온라인에서 잇따라 구설수에 시달리자 “이 생활은 왜 이렇게 나와 안 맞는 걸까”라고 연예계 활동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담은 글도 썼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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