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모’ 성유리, 투명한 도자기 피부 “현실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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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9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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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성유리가 깨끗한 ‘유리피부’를 뽐냈다.

성유리는 최근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편안한 모습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았다. 성유리는 얇고 투명한 메이크업이었음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했다.

그는 집에서 입는 듯한 간편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콘셉트에 맞는 능숙한 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도자기 피부가 부럽다”, “청순미의 종결자이다”, “변치 않는 청순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온스타일 ‘성유리 론치마이라이프’에서 털털하고 소탈한 일상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 제작사 영화사 홍) 촬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뷰티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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