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재상, 몸 사리지 않는 투혼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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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19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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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롯데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롯데 강민호의 좌측 깊은 타구를 SK 좌익수 박재상이 달려가 잡은 후 펜스와 충돌을 피하기위해 달려 올라가고 있다.

문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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