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 바디’ 장유례 아나, 도도한 섹시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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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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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당구 중계를 맡아 화제가 된 SBS ESPN 장유례 아나운서가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장 아나운서는 당구 전문 잡지 빌리어즈 매거진 9월호 화보를 통해 ‘빌리어즈 뮤즈’로 변신했다.

특히, 장 아나운서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해 지난해부터 SBS ESPN 프로야구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 SBS 프로볼링, SBS ESPN ‘스포츠in스포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SBS 당구 아시아 3쿠션 선수권대회 캐스터로 나섰다.

사진 | 빌리어즈 매거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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