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김선영 MVP’ 도공, 인삼공사 3-2로 꺾고 우승
Array
업데이트
2011-08-21 19:25
2011년 8월 21일 19시 25분
입력
2011-08-21 19:05
2011년 8월 21일 1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가 KGB 인삼공사를 누르고 2011 IBK 기업은행 KOVO컵 우승컵을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2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결승리그서 인삼공사를 3-2(25-23 21-25 20-25 25-19 15-7)로 제압했다.
그동안 도로공사는 이대회서 세차례 결승리그에 올랐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날 승리로 네번째 도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우승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멕시코 ‘마초’ 벽 넘었다, 200년만에 첫 여성 대통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재건축 확정 단지 40%가 2년이상 지연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아 한 살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일 것”… 황당한 국책硏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