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사기이양 하는 전임, 신임 대표이사
Array
업데이트
2011-08-11 15:53
2011년 8월 11일 15시 53분
입력
2011-08-11 15:30
2011년 8월 11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열려 전임 대표이사 김진 부회장이 김승영 신임 대표이사에게 사기를 이양하고 있다. 신임 김 사장은 1984년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입사한 뒤 1991년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구단 마케팅과 관리를 담당하다 2004년부터 단장을 맡아왔다.
잠실 |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녀와 싸운 13세 여학생 찾아가 흉기로 찌른 40대 엄마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합의에도 ‘법관증원법’ 무산 위기…법원 “재판 지연 피해, 국민에게 돌아갈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세 번째…‘징맨’ 황철순, 여성 폭행 혐의로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