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정현 “원래 난 못난이, 요정이란 말 부담스러워”
Array
업데이트
2011-08-11 09:46
2011년 8월 11일 09시 46분
입력
2011-08-11 09:07
2011년 8월 11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박정현이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부담된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정현이 출연했다.
박정현은 “데뷔한 지 14년 차인데 지금 나는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며 “너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못난이로 자라왔다”며 “예쁘다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고 전했다.
이어 “좀 더 어렸을 때 요정이란 말을 들었다면 가꿀 수 있었겠지만, 30대 중반인 지금은 관리를 못해 아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던 우등생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배송 왔습니다” 메일 클릭하는 순간 당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도난 불화 사들여 17년간 은닉한 前박물관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