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니콜 키드먼, 너무 어색해진 얼굴…또 보톡스 맞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4 16:28
2011년 11월 14일 16시 28분
입력
2011-04-06 13:51
2011년 4월 6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러 차례 보톡스 시술을 받은 니콜 키드먼(44)이 최근 어색해진 얼굴로 나타나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니콜 키드먼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46회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뮤직 어워드’에 남편 키스 어번(44)과 참석해 경직된 얼굴로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마 쪽은 자연스러웠지만 눈가와 입 주변 등 얼굴이 전체적으로 팽팽해 보톡스를 또 맞은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했다고 전했다.
과거 그는 자신의 얼굴은 자연산이고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1월 그동안 보톡스를 맞아 온 사실을 한 잡지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평소 어떻게 주름 관리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외모를 가꾸기 위해 보톡스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다”고 고백한 것. 또 키드먼은 늙어 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키드먼은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에 출연할 것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박 감독의 신작 ‘스토커(Stoker)’에서 콜린 퍼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비군복이 1000만원?”…‘개구리 군복’ 닮은 명품 신상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