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커브레이크] 손흥민 승선…22세 미만 9명 “젊어졌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25 08:13
2010년 12월 25일 08시 13분
입력
2010-12-25 07:00
2010년 12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안컵 조광래호의 특징
2011년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들이 공개됐다. 국가대표팀 조광래 감독은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손흥민(18·함부르크)이 승선한 반면 부상 중인 홍정호(21·제주)는 탈락했다. 제주 전훈에서 경합을 펼친 공격수 유병수(22·인천), 김신욱(22·울산), 지동원(19·전남)은 함께 카타르까지 가게 됐다.
○궤도 올라선 세대교체
대표팀이 많이 젊어졌다. 2010남아공월드컵 베스트11 중 10명이 잔류한 가운데 20대 초중반의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가세했다. 평균연령 25세로, 27.5세였던 남아공대표팀보다 낮아졌다. 23명 중 9명은 22세 미만 선수들이다.
해외파의 빠른 경기 운영에 적응할 수 있고, 기술을 겸비한 젊은 선수들이 선택받았다. 이들이 주전은 아니다. 그러나 아시안컵과 같은 큰 대회에 참가해 박지성 등과 함께 훈련하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제 2의 박지성은 손흥민(?)
조 감독은 손흥민을 제2의 박지성, 이청용이 될 선수로 지목했다. 조 감독은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침투, 문전에서의 슈팅, 수비수 뒤쪽 움직임 등이 매우 좋다.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선배들과 대등했다”며 “손흥민은 박지성과 이청용 대를 이을 선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좌우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최전방 스트라이커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커로 나설 전망이다.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의 대체 선수가 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격수 경험과 미드필더 수비력 부족은 해결 과제
대표팀 공격수 4명 중 박주영을 제외하면 A매치 등 국제경기 경험이 적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공격성향이 짙은 3명(기성용, 윤빛가람, 구자철)이 포진했다. 조 감독은 “우승을 위해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조 감독은 박주영을 공격 2선에 자유롭게 두고 유병수, 김신욱, 지동원 중 한명을 최전방에 기용할 생각이다. 최전방 요원의 경험 부족을 해소해야만 공격력이 살아난다. 미드필더의 수비력도 점검 대상이다. 허리싸움에서 지면 상대보다 먼저 쓰러질 수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9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9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내 일’ 직접 기획하니… 자립의 ‘내일’이 설렌다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85초 남은 지구종말 시계… 핵-AI가 위험요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