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자이언트’ 30% 돌파…정보석 폭발 악역 연기 덕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9 09:50
2010년 11월 9일 09시 50분
입력
2010-11-09 09:41
2010년 11월 9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시청률 30% 고지를 넘어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자이언트’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30.5%를 기록, 5월 10일 첫 방송 후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MBC ‘동이’ 종영 후 월화극 1위를 지켜오던 ‘자이언트’는 전날 민우(주상욱)가 미주(황정음)와 사이에 난 아들 우주를 찾아가는 장면과 민우의 아버지 필연(정보석)이 민우를 속이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과정을 방송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첫회는 6.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성균관 스캔들’ 첫 회 시청률 7.7%보다 낮은 수치다.
김남주 정준호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10.0%로 집계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자이언트’를 29.5%로 집계했으며, ‘역전의 여왕’과 ‘매리는 외박중’은 각각 10.8%, 8.5%로 집계됐다.
한편 8일 오후 4시50분 KBS 2TV에서 중계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 대 북한의 축구 예선전 경기는 6.5%(TNms 집계)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