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여자 메시’ 지소연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7-24 03:00수정 2010-07-2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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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을 8강으로 이끈 지소연(19·한양여대·사진)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는 가족이다. 지소연은 평소 “엄마와 남동생이 지켜보고 있기에 힘든 훈련도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말한다. 독일에서 4강 신화를 준비하고 있는 지소연을 향해 어머니 김애리 씨(43)가 간절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어머니가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들여다보자.

■ 재보선 가장 뜨거운 3곳 르포

28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8개 선거구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지역은 연일 중앙당 인사들의 집중 지원 속에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주말 대회전을 앞둔 초접전지역 선거구 3곳을 찾았다.


다문화 이주여성의 소외

캄보디아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은 검은 피부 탓에 동네 목욕탕조차 마음 놓고 갈 수 없다고 털어놨다. 지역사회에 결혼이주여성들은 급격히 늘어 가는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회의 관심은 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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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살해범 잡고 보니…

20일 고속도로 배수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약사 한모 씨(48·여) 살해 용의자 두 명이 7일 만에 잡혔다. 23일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교도소 동기’에 둘 다 성폭행 전과가 있었다. 살해된 한 씨 집에서 채 50m도 되지 않는 거리에 살고 있었다.


복지부장관 저출산 토론회

“장관님, 제발 결혼하게 해주세요.” “둘째도 맘껏 낳고 싶습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20, 30대 남녀와 얼굴을 맞대고 저출산 대책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육아 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부터 출근은 있지만 퇴근은 없는 기업 문화에 대한 지적까지 솔직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재정 좋은 지방공기업 비결

상당수 지방 공기업들이 ‘부채 폭탄’ ‘돈 먹는 하마’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숨은 진주’처럼 출중한 실적을 올리는 곳도 있다.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가 제로에 가깝고, 지난해 경제위기에도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지방 공기업의 모범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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