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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걷고 싶은 바닷길’ 전남 12곳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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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6:33
2010년 7월 23일 06시 33분
입력
2010-07-23 03:00
2010년 7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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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안누리길’ 52곳 선정
해안을 따라 걸으며 바다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즐기는 ‘해안누리길’에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 해당화길 등 전남북 지역 13개 구간이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각 시도에서 추천한 전국 168개 해안길 중 도보성, 안전성, 접근성, 경관성 등을 심의해 총 52[광주/전남]‘걷고 싶은 바닷길’ 전남 12곳 최다
국토부 ‘해안누리길’ 52곳 선정개 구간을 해안누리길로 최종 확정했다. 해안누리길은 해안과 ‘마음껏 맛보다, 즐기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누리를 합쳐 아름다운 해안을 다 누리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해안선 길이가 가장 길고 해안경관성이 빼어난 전남은 12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고 그 다음으로 제주 강원이 각 9곳, 부산 경남 경북이 각 4곳, 경기 3곳, 인천 울산 각 2곳, 충남 전북 각 1곳 등이다.
전남도는 해안누리길과 연계해 관광지, 맛집, 숙박시설 등 정보를 담은 홍보책자를 다음 달 발간하기로 했다. 해안길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행사와 해안길에 대한 이야기 테마도 발굴할 계획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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