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장윤정 박현빈과 한솥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6 11:26
2010년 4월 26일 11시 26분
입력
2010-04-26 11:20
2010년 4월 26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존재의 이유’를 부른 가수 김종환이 장윤정 박현빈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인우기획은 26일 “김종환이 회사 홍익선 대표와 1990년대 후반부터 친구로 지낸 인연으로 인우기획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환은 소속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을 때가 IMF 때였다”며 “그때 노래를 부르며 대중에 위로와 격려를 해줄 수 있다는 게 감격스러웠다.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1985년 ‘쉴 곳 없는 나’로 데뷔한 김종환은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등의 히트곡이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울타리 밖[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20〉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