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정동영 12일 회동

입력 2006-03-08 03:05수정 2009-09-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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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와 정동영(鄭東泳) 열린우리당 의장이 12일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고 양측이 7일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달 18일 전당대회에서 당 의장에 당선된 직후 고 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회동을 제의했다.

정 의장의 한 측근은 “고 전 총리 영입 문제는 지금 시점에서 논하기는 서로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꺼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 전 총리의 측근도 “정 의장의 당의장 당선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영입 문제는 나오지도 않을 것이고 나온다 해도 (고 전 총리가) ‘노(No)’ 할 것”이라고 했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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