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 매각 18일 결론

입력 2003-11-17 17:59수정 2009-10-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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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자증권 매각에 대한 최종 결론이 18일 내려질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18일 전철환(全哲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김광림(金光琳) 재경부 차관 등이 참석하는 공자위 전체회의를 열어 현대투자증권 매각 등을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자위는 이날 회의에서 현투 매각방안을 최종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자측인 프루덴셜 그룹도 금명간 이사회를 열고 공자위 승인안을 통과시키면 이달 안에 현투 매각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공자위는 또 현투 매각건 외에 정리금융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진로의 기업채권 매각계획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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